(옛날 기사)그때 그 순간 황선홍 감독은 왜 불 같이 소리쳤을까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2803578
영욱이 예전에도 슛때리고 아쉬워하다가 세컨볼 찬스 놓쳐서 내가 이 기사 설라에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또 올려본다
이상하게 횟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영욱이의 두번의 행동이 너무 아쉽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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