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이번 시즌이 팀을 제대로 만드는 시즌이 아닐까 봄.
20시즌 : 런
20시즌 : 혁순샘 대대행
20시즌 : 삼두정치
21시즌 : 전술의 맙소사, 둘리
21시즌 : 익수볼, 잔류 확정
22시즌 : 익수볼, 초반 반짝 / 수원 형제, 고철한테만 깡패
23시즌 : 익수볼, 황의조 연계빨로 반짝, 그러나 지옥의 여름 시즌
23시즌 : 푸짐바오, 광주나 전북전은 이겨야 할 경우에는 결과 못 내서 아쉽. 선수들 정신 잡는데는 어느정도는 성공이긴 하지만 주민서울에서 강조되는 부분이 항상 반복
여름시장에 북기동이 선수 정리 및 영입을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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