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최불암시리즈있었는데 ..
하나 기억나는거 풀어봄
어느날 최불암과 이경규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지인과 약속을 잡음
지인의 이름은 외국계 증권가 '닉'
3명은 불이켜진 양초가 있는 원탁 테이블에 앉아 스테이크를 썰면서 식사를 하고있었는데
한편 닉은 받대편 xo소스를 가져오기위해 양초를 가로질러 손을 뻗었다
그런데 마침 넥타이가 양초에 닿아 불에타고있었다
이때 최불암이 한말
'타이타닉'
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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