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요약해준 회장님 입장문
다음과 같이 5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구단의 주인은 팬이며, 연고지 이동은 절대 허용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2004년 상암시대에서 FC서울을 처음 응원하기 시작했고, 당시 리그 분위기는 서울의 팬들에게 폭력적이어서 "ONLY 2004"를 외치게 되었다.
- "ONLY 2004"는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암 시대의 FC서울을 지지하겠다는 내부 구호였다.
- 현재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ONLY 2004"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 FC서울의 공식 창단연도는 1983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2004년 상암 시대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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