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 부정 스탠스는 정말 이해못하겠음
05유입 뉴비 입장에서 다시 돌이켜보면
정말 예전 개축판은 '서울팬' = 쳐죽여도 무죄인 ㅅㄲ들
이 취급 진짜 뒤지게 받았음
요즘 조리돌림은 귀여울 정도로 예전엔 진짜 패악질 개심했음
근데 그 와중에 타나토스가 강성으로 나가면서 그 사람들이랑 다이다이 깨고 응원도 주도 하면서 나름 우리만의 토양을 다졌지
이건 고마운거 맞음.
근데 알레고양의 자책골 스노우볼로 이제 제대로 된 우리 역사를 찾아서 동대문에서 안양으로 떠나게 된게 불가항력적 일이었고 이제야 우리집을 제대로 찾아왔다는
논리로 연고이전에 대한 모든 억까를 다 반박을 할 수 있게 됐는데 왜 자꾸 굳이굳이 안양에서 돌아올 때 매듭 못지고 와서 인정못한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건지 이해를 할 수 가 없음
쫓겨난 집 돌아오는데 왜 이런 저런걸 재야하는 건지 참
그 수많은 패악질이 단지 야반도주 격 연고이전 이라는 비난을 위한 프레임에서 시작됐고 그 와중에도 우리팀을 지키기 위해 강성 모임을 만든 사람들이 왜 그러는건지 참..
연고이전으로 욕먹을 바에 그냥 팀 해체하고 새로 세웠다~ 생각하기로 했다 이제 우리 욕할거 없지? 이런 스탠스가 깔려있는 거 같은데 전혀 공감도 안되고 동의도 못하겠다
추천인 1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