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일 있었는데 설라도 속상하네.
경기장도.
역사도.
내속도.
속상한김에 소신발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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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 엄마의 나이는 인정하지만
내가 태어난 그해부터의 엄마만 지지하고 좋아한다.
엄마의 이름은 최ㅇㅇ지만 난 ㅇㅇ엄마만을 응원할거다.
-------( 월월월 게시판)-------------
낼은 접대 잘하는 댕댕이카퍼랑 냥냥이 카페가서
위로좀 받고와야겠어ㅜㅜ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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