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서울에서 창단한 팀이
2004년에 서울로 다시 돌아왔는데
2008년에 생긴 집단이 결국 아주 어렵게
'이 팀은 2004년에 (재)탄생한 팀이야.
오로지 2004년만 인정하고 지지할거야.'
라고 하는 셈이었던 건데...
Only라는 표현을 안쓴다 하더라도
존중, 지지를 이용한 말장난도 그렇고
저런 구단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응원하는 사람을 리딩한다는 것에
매우매우 불만이 많음.
깔끔한 맛이 단 하나도 없음.
잔디도 ㅈ됨.
그냥 다 ○○○음.
추천인 9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