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상 트레이닝복을 보는 것 같다"라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지금은 뭐든지 다 바꿔봐야 한다."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의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FC서울 김기동 감독은 "새로운 신상 트레이닝복을 보는 것 같다"라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지금은 뭐든지 다 바꿔봐야 한다. 시계도 원래 차던 것으로 바꾸고 나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아빠ㅠ
추천인 11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