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강등경쟁권
난 개인적으로 부산이 위험하다고 생각해..
이미 16년도에 강등을 맛본 조덕제 감독이 있기도 하고 왠지 2016년도 수엪이 오버랩이 되기도 함...
감독은 조덕제인건 공통이고...
1)수엪 승격공신이었던 자파 등 외인 선수들이 떠났음
2019시즌 그래도 승격에 공허한 노로트니,수신야르,디에고가 2020시즌 앞두고 팀을떠남...
2)조덕제 감독에 대한 의구
축알못이라 그렇지만 2016시즌 전반기 수엪에 대한 평은 좋았음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음.
근데 후반기 갈수록 개판이 되는 그런 느낌(?)이 강했음
부산도 공격수 김현이 왔지만 옛날만큼의 임팩트(?)는 없어보임.
시즌아웃이라고 하던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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