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석이는 부상 보단 부상여파 에 해당했으면 좋겠네
선수단의 입국 시간 및 행선지는 조금씩 다르다. 23명의 선수들 중 해외파인 정상빈(미네소타)과 김민우(뒤셀도르프)는 귀국 없이 도하에서 소속 클럽으로 바로 복귀한다. 이태석(서울), 장시영(울산), 서명관(부천), 홍윤상(포항)은 27일 오후 후발대로 도착한다.
KFA 관계자는 '뉴스1'에 "우선 본진은 환승편을 통해 곧바로 귀국길에 오른다. 부상 및 부상 여파가 있는 선수 4명은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직항 비행기가 낫다고 판단, 후발대로 이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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