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글
음 저는 FC서울과 같은해에 태어난 사람이에요
작년에 글로벌 나이로 40이 된 83년생 입니다.
그래서 작년 유니폼이 매우 소중합니다
오늘 경기는 매우 보기가 힘드셨죠?
저도 대전까지 와서 보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난 경기에..
최철원 선수 실수 했을때,
감독님이 나쁜 에너지에 휩쓸리지 않게
감독님 부터
긍정적으로 하신다고 유튜브 영상에서
말씀 하셨잖아요?
우리 팬 여러분들도
패배주의에 휩싸이지 말고 화요일 경기를 기다립시다.
항상 하던대로 수엪 조지고
찢산에게 찢길거에요
(농담)...
이길겁니다!
이제는 좀 이겼으면 좋겠네요!!
좋은 감독님이 오셨으니 저희 조금만 기다려봅시다.
우리 FC서울은
언제나 하위 스플릿에 있는팀이었어요
우리끼리는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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