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종 미친듯한 양가감정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464#_across
성공한 서울팬 주세종으로 남아있어서 나도 그렇게 세레머니 크게 할 줄 몰랐음 ㅜㅜ
주세종 선수 우리 팀 있을 땐 나랑 같은 수호신인 느낌이었어
물론 현재가 제일 중요하지
우리 팀이 이적과정에서 서운하게 했던건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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