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 모두가 착각하는 것 아닐까?
오늘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잘나갈 때 우리와 지금의 우리는
선수들 네임벨류와 클라스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어쩌면 우리부터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현재와 미래를 기대하고
그 과정에서 지금의 선수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팀의 전체적인 전력을 올려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
객관적인 전력이 중하위권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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