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기팔 듀오의 공존이 몇년을 잡아먹는건지 ㅋㅋㅋ
21시즌은 기오팔이라 템포 ㅈ망이었는데 당연히 우린 기스마르가 템포잡아먹는 범인인줄 알았지 근데 왠걸? 기스마르는 안익수가 나름대로 기가 막힌 공존을 이뤄냄 ㅋㅋ
23시즌부터 대두(김진규아님)된 명제
"기&팔 듀오의 공존이 가능한가?"
기성용은 가능하다 말했지만 23시즌과 24시즌을 치루면서 점점 난 아니라봄
팔투박 쓸바에 백상훈을 넣는게 볼간수는 몰라도 공수전환이나 속도전에선 훨씬 유리함
이번 u23보면 백상훈이 테크닉 구린다는 평도 난 잘 모르겠음
요즘 리그 폼보면 그나마 기성용 류재문 빼고 나오는 3선자원들 테크닉이나 폼은 다 고만고만해보임 ㅋㅋ 매경기 치룰수록 점점 한승규 팔로 3선으로 쓰는 이유가 점점 사라질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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