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강상우, 조영욱 같은 행동은 너무 반대하는 입장임
아무리 지고있는 상황이고
빨리 플레이가 되는게 좋은 상황이지만
아프면 확실하고 빠르게 치료받아야 한다고 봐
안에 그대로 누워있었음 의료팀이 직선 방향으로 신속하게 달려와서 조치가 가능한데
사이드라인 밖으로 나가버리면 의료팀들도 사이드라인 따라서 빙 둘러서 가야 하니 선수 몸을 생각했을때 좋지 않을거 같어 ㅠ
어제도 사이드라인 밖으로 나가니깐 주심도 의료팀한테 들어오라 마라 신호를 줄 의무가 사라지니 의료팀도 우왕좌왕 출발할까말까 하면서 시간 지체되더라
혹시나 또 억지로 나가느라 무리하게 몸 움직이다 부상이 더 심해질수도 있고
정말 그 정신력만큼은 너무 고맙고 박수쳐주고 싶은데
리그가 오늘로 끝인게 아니니 몸부터 챙겼으면 좋겠어
결론은
배xx 개xx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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