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 각오하고 발언. 진짜 기성용 역할 조정좀 해야할거 같은게 안그러다가 우리 다 죽어
기성용을 빼야한다가 아니다
지금 기성용은 3선부터 2선까지 활동량이 너무 넓은데 여기서 문제가 세게 발생해
거기에 풀백 둘이 다 위로 올라가는데 이러면 뒤에 센백 2명이랑 류재문 1명이 남어
여기서 역습 맞으면 기성용 복귀가 당연히 느릴수밖에 없는데 거길 노리고 들어오니 높은 확률로 실점얻어맞고
기성용의 활동범위를 보장해주고 싶으면 양풀백중 하나는 오버래핑이 아니라 언더래핑을 통해 밸런스를 잡아줘야해
우리가 지금 밸런스를 신경 안쓰기엔 김주성이 빠진 센백 라인과 키퍼진이 너무 불안해
추천인 1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