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서준 사건을 보고 12월 말 사건이 떠오른다
그날이 소노하고 정관장 겜이였어 그날 오누아쿠가 아반도 선수 허리뼈 다치게해서 요추 3,4번 골절되고 오누아쿠하고 그전에 비매너해서 다칠뻔하게 만든 김진유는 사과도 안한거야 그때의 악몽이 살아나는것 같아서 미치겠음
https://youtu.be/j3Kv8DzhBiQ?si=vB2EinKZcmYQFBLk
그때 현장에서 보고 어웨이 응원석은 충격과 분노로 가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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