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8 이후 올시즌부터는 현대가 경기 큰기대 안갖고감
그럼 왜 굳이 가서 보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팀팬이고 사랑하니까,
할 수 있는건 응원밖에 없어서 가서 목청껏 응원하다 쓸쓸히 돌아오는거지 뭐..
비꼬거나 나쁜 의미로 희망없이 간다는게 아님
나도 희망 좀 갖고싶은데
시즌내내 상스 버티다가 방콕원정 다녀오고 주전 5-6명빠진 원정팀을 홈에서 비기지도 못해서 4시즌 연속 하스 확정 짓던거보고
토요일 경기도 혹시나 싶은 맘도 안갖는준
물론 제발 이겼으면 하는 맘은 여전함ㅠㅠㅠㅠㅠㅠㅜㅠ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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