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알레 이승우편 보다가 생각난 이승우 썰
뭐 알만한 이야기겠지만
올 시즌 이승우가 이적을 준비하고 있었고
와중에 선수본인이 수원행을 많이 원했음(아, 둘 다 수원이구나 삼성행)
중간에 김현이 오작교를 놔줬는데
수원 선수단/프런트 사이에서 원활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어서
영입하지 못했음(구단이 공식적인 제의를 하지 않음)
결국 수원FC에 남을 수 밖에 없었고
열심히 시즌을 소화하는 중(생각보다 수원삼성 찐팬이더라)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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