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저정도로 내려설줄이야“
4연승이 무산된 직후 김은중 수원 감독은 "준비를 잘했지만 전반 서울이 내려서다보니 선수들이 당황하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내려선 상태에서 볼을 소유하면서 점유율을 높였지만 전반 막판 생각지도 않게 실점해 후반 조급해졌다. 그래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39996
전반전엔 솔직히 노잼이었는데 확실히 골넣고 나니까 수엪도 공격적이게 되고 재밌어진듯!! 김신진 골이 컸다.. 못넣었으면 진짜 끝까지 노잼이었을거같아...갓기동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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