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서 노골적으로 쌍욕은 자제했으면 좋겠음
그 물론 나도 심판 판정 요새 일관성 없고 우리한테만 유독 이해 안가는 판정 많이하고 카드 안주고 이래서 화 자주 남
심판한테 야유도 자주 했고 아니 뭐해 이러기도 하고
근데 어제도 그렇고 홈 경기때도 그렇고 경기장에 애기들도 많이 왔는데 심판한테 ○○○이니 ○○○이니 하고 패드립하고 하는거 보면 좀 .. 그래
내가 너무 선비질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가족단위로 오는분들도 많은 만큼 욕은 속으로만 하든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하든 해도 되지 않을까 ..
설라애서 욕하는건 필터링 기능이 있어서 그건 난 뭐 신경 안쓰지 (불편한 사람들은 필터링 키면 되니까)
근데 필터링 없이 100% 다 들리는 곳에선 아기들 데려오시는 부모님들 생각해서라도 참으면 어떨까
심판 판정이 맘에 안들면 욕 안하고도 화내는 방법은 많잖아
2부 어느 덜떨어진 파란놈들처럼 나가뒤져라 하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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