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게임 한 번 해볼까?
- 둘 중 한 명 데려올 수 있다면 송민규, 제르소
- 김기동이 감독이 아니었다면 신태용, 이정효
- 국내 타팀으로 보내야 한다면 김주성, 기성용
- 클럽 안 간 김신진 vs 수원삼성 이력 없는 임상협
- 다음 중 더 싫은 상황은? (1) 인천전 제르소 극장 역전골 (2) 전북전 11초 구스타보 골 (3) 울산전 바코 솔로플레이 결승골
- 다음 중 한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면? 100m 18초 뛰는 김태환, 32살 배서준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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