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귀네슈 감독님이 결국 국대로 올거 같음
제시 마시는 결국 몸값 때문에 쉽지 않을거 같아
벤투나 클린스만 때도 유력하게 거론되던 감독 거르고 뜬금포 인물 선임했었고
라즈는 리옹이랑 복잡하게 얽혀서 쉽지 않은 상황
헤수스 카사스? 괜찮은 감독 같지만 하위팀 현역 감독을 무리해서 빼올 정돈 아니란 생각
세아브라는 확실히 포텐은 있어보이는데 국대 감독으로 오기엔 아직 너무 젊고 체급이 작다고 봄
이스타 후보군에 따르면 남은건 개리몽크, 귀네슈 둘중 하난데
잉글 3부 감독이 터키 1부 감독 보다 더 상위 레벨 있다고 생각치 않고
젊지만 애매한 개성의 감독보단 고령이더라도 한국 경험 있는 백전노장이 더 믿음직
귀네슈 감독님이 커리어가 오래 끊겼던 것도 아니고 전술적으로 올드한 것도 아니니
어차피 한국인 감독 선임이 완전 빠그러진 마당에
왠지 모르게 결국 귀네슈 감독님이 국대 감독 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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