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일 못하느게 아니라 안하는 거네.
이젠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조차 헛갈린다.
아니 감독 대행을 시켰으면 그때부터 감독을 어떻해 할것인지 결정을 해두었어여야지 정상아니냐
아니 감독 대행 시킨지가 몇개월인데
이제 감독 찾고 있니
이건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일자체를 하기 싫은거잖아
몰라 대충 있다가 시즌끝나고 생각할래
이거 아니면 어떻게 아무런 결정이 난게 없을수 있어
최소한 기준이라도 세워 뒀어야 하는거 아닌가
감독대행이 이정도하면 감독 선임을 할거다
성적 관계없이 시즌 끝나면 새로운 감독으로 간다.
뭐 결정된게 있었어야 정상 아니냐
뭐 아무것도 하지를 않아 이 미친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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