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빌린 조기축구회 분들의 볼에서 익숙한 향기를 느꼈다
승리의 기쁨이 체 가시지 않은 수종 바로 옆 인조구장..
그런데 그대가 왜 여기에..
킹세종이 우리팀에 있는 동안 즐겨신었던
미즈노 모나르시다 네오2 JP..
좋은 축구화라 만족하며 신고 있긴 한데..
그래도 킹세종 세레모니는 너무한거 아니오..ㅠㅠ
우리는 선수소개때 이름 나오자마자 박수까지 쳐줬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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