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아닌 나눔으로 무언갈 받을때
대부분의 북붕이들은 후기도 써주고 대면해서도 고맙다는 표현 해줘서 나눔 해준 입장에서 정말 뿌듯한데
소수의 아닌 사람들도 있음 .
기분좋게 나눔하는거라 그냥 넘어가긴 하는데 솔직히 기분이 좀 그럴때도 있음
나한테 맡겨놨나? 이런생각들때도 있고
그래도 10에9명은 다 너무 좋아해주고 고맙다는 인사해줘서 할때마다 보람을 느끼긴 해 ㅋㅋㅋㅋㅋ
말 나온김에
https://fcseoulite.me/free/28138567
린가드 머플러+커피깁티 나눔이벤
오늘 밤이나 월요일 밤에 발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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