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발전 기대”…김상식 감독,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 잡았다
김 감독의 첫 임무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6월 6일 필리핀전·11일 이라크전)을 치르는 것이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F조에서 1승 3패(승점 3)를 기록 중이다. 이라크(승점 12), 인도네시아(승점 7)에 이어 3위로 밀려 있어 상위 1, 2위 팀에 주어지는 3차 예선 진출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5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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