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 영입이 필요해 보이는 자리

센터백인듯 미들은 황도윤의 등장과 이승모의 복귀 그리고 김신진의 땜빵력으로 커버가 될 거 같음 린가드도 돌아올거고

황도윤 정도의 수준이면 적어도 서브급 레귤러의 레벨은 될거라고 보고 윙어도 윌리안이 오늘 다시 한번 살아날 조짐이 보이고 린가드도 윙이 가능할것으로 보여서 크게 걱정은 안함

문제는 센터백으로 보이는데 김천에 이상민이 부상 때문인지 최근에 계속 못나오는거 같고 김주성의 부상 복귀 시점이 특정되지 않고 있기도 하고 박성훈이랑 권완규 술라카 중에 박성훈이 제일 안정적일 정도로 센터백 퀄리티가 그닥 높아보이진 않음 

시게히로가 임대만료로 곧 나갈 거 같아서 외국인으로 센터백 새로 데려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