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애들 기용도 정석 그대로 올라가는것도 긍정적인 부분임
보통 신인들 보면 약팀 상대로부터 기용하는게 맞는건데
황도윤 박성훈 얘네 기동볼 체제 하에
2부 이랜드전에 처음 써먹고 전통의 맛집 수엪전에 써먹고 바로 우승권 팀인 준산에 써먹음
실제로 이랜드전 봤을땐 잘하긴 하는데 1부 레귤러 급인가 싶었는데
꾸준히 계단식으로 출전하니까 성장하는게 눈에 보임
물론 진지하게 얘네가 15경기 이상 뛴다 그러면 또 하스갈 확률이 크지만
적어도 향후 U22 자원은 또 몇년간 걱정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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