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쉬웠던 준산전이였음.
우리가 알고 있는 서울은 준산전때 지는 패턴이 있음.
- 선제골 넣음
- 수비 집중력 저하로 골 먹힘
- 위험한 상황 연출
- 더 높은 곳을 향해 음악과 함께 들리는 야유 소리
- 눈치 보는 씨드와 서울이
- 주민서울 : 허공을 바라보는 기캡
어재처럼 하나하나씩 바뀌어져 가는 건 긍정적인 요소임.
도윤이, 성훈이, 승준이는 이제는 검증된 자원이 되어가고 있고. 기동쌤이 도윤이를 황인범처럼 키우려고 하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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