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오기 전에 품절되었다고 치자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오늘 3시쯤 품절이라해서 재입고 날짜 물어보기 위해 문의를 했고 문의 답변으로 소량의 재고가 있다면서요(심지어 팬파크 떠나기 전이었음) 서울까지 갔다가 문자보고 다시 갔는데 품절이라구요?
저만 예민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첫번째로 팬파크 나가고나서 그 짧은 시간에 소량이 재입고를 했습니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요?
가뜩이나 교통비, 내 시간을 날려서 더더욱 빡치는데
이거 일 똑바로 하고있는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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