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가 많은걸 얻어줬다고 생각함
1) 이젠 서울 경기가 재밌다.
서울이 달라졌고 정말 잘한다.
전략적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눈이 즐거운 돌파, 슈팅, 수비까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2) 울산은 사실 ㅈ○○○팀이다.
조현우만 보이고 이동경 없으니 아무것도 못한다.
실력이 없는팀인데 우승을 했다니
정말 많은 의문이 드는 팀이다.
3) 경기 막판에 그 의문을 풀어줬다.
없던 페널티킥이 '김희곤 심판'에 의해 생겼다.
서울이 7년째 현대가 팀에 지고 있는 이유?
어제 경기가 답을 말해주었다.
어제와 같은 치명적인 것 외에도 석연찮은 판정이 당연하게 나오는 매북매산전이다.
ㅈ몽규, 현대, 심판, 매북과 울산.
그들이 얼마나 부패하고 더럽고 개○○○인지
5만 관중 앞에서 아주 잘 보여줬다.
4) 치명적인 오심으로 극혐곤의 거취가 위태롭다. 현대가 ㅈ몽규가 잘하는 '꼬리자르기'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충견처럼 아주 잘 빨아준 심판이지만, 큰 건이 걸린 이상 그는 이제 그들에게 아무것도 아닌 쓸모없어진 도구일 뿐이다. 그래서 앞으로 서울 경기 배정은 물론, 리그에서 심판 자체를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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