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
당시 어린이 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렸던 내 시절 추억이 떠올라 끄적여 보는데... 지금에야 K리그 중계가 많이 활성화 되어 경기 접하기 쉬어졌지..
나 중고등학생때는 FC서울 홈페이지에서 해주는 카메라 몇대 없는 화질 구린 자체 중계가 얼마나 고마웠고 경기 볼수있다는 자체만으로 신났었는지..
그 뒤 TBS교통방송으로 확대 되고 장지현까지 편파해설위원으로 섭외했다가
지금은 쿠팡으로 많이 대중화 된게 세월의 체감이 많이 되네...
그립다...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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