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어제 판정이 50대 50이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크로스 올 때 최준 선에 맞았으면 그건 pk 맞음. 머리 위로까지 손을 든 건 부자연스럽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으니까. 근데 점프 뛰고 난 다음에 몸이 떨어지면서 손도 같이 내려오고 있는 중에 허리 부근에서 맞았단 말이야? 이게 부자연스럽게 몸을 확장시킨거야?
토트넘 리버풀 챔스 결승에서 시소코가 pk준거나 러시아월드컵 때 장현수가 한 게 부자연스러운 실루엣 확장이지 한준희가 아땋게든 현대 편들라고 실루엣 운운하면서 상황에 맞지도 않게 룰북 한 줄 읊은게 뭔 정설인것처럼 정심거리고 있네. 현대가 밀어주는 리그 보면서 이만큼 정황이 쌓였는데 또 정심정심 거리는건 지능 문제지 헐리우드 설이나 쫓아다니는 준산팬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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