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선수들은 개랑선수한텐 목근처론 손도올리지마라
2019년- 한의권이 제주 외국인수비수 마지막에 감정적으로 발걷어차놓고 목잡히니까 개랑수호단 출격
2023년- 이상민쓰레기짓에 팔로세비치가 밀치면서 손 목쪽으로 밀려올라간걸로 고승범멱살은 묵인하며 개랑여론조작단 출격
2024년- 경기져서 망정이지 오늘 개랑이 이겼으면 이정협 인스타 테러에 기자들한테 연락돌려서 목'조른'선수 만들려고 난리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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