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까치 둥지에 갔다
홈팀 좌석에서 원정팬이 과도한 응원만 안하면 받아 들이는 분위기 내 주변에 거의 개랑이였는대 박수나 좀 깔짝대거나 개랑 응원가에 리듬 타서 살짝 흔드는건 넘어가더라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한 생각이 들었고 어제 경기 전 기준 성남 12등이였는대 실력은 반비례 하는거 같았음 정원진 살림꾼 역할 좋았고 특히 성남 47번 마음에 들더라 활동량 좋고 스피드 좋고 가끔씩 수도권에 2부 게임 재밌는거 있으면 가볼래 원석들 보는 재미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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