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 "오스마르에게 차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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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41753
김 감독은 "지시는 오스마르에게 차라고 했다. 오스마르를 지목했는데, 이코바가 본인이 차겠다고 한 것을 오스마르가 존중해줬다. 오스마르가 이코바에게 차라고 양보를 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이코바에게 잊고 경기에 집중하라고 했다. 모든 선수가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빨리 잊고 경기에 임하라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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