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몰라도 되는 상식(아 김상식 아니라고)
1994년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브라질과 이탈리아 두 팀 다 이것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뭘까아아아용?
무실점 무득점?
물론 그것도 맞긴한데
정답은
전반전에 교체를 가져갔다는 겁니다
브라질은 전반 21분에 조르징요 대신 카푸를 투입
이탈리아는 전반 35분에 무시 대신 아폴로니를 투입
심지어 두 포지션 다 라이트백이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어때요
참
신기하죠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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