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위 결과가 오히려 존중으로 나와서 불씨 더 당기는 느낌임
애초에 정심/오심 둘 중 하나면 어느쪽이든 비판받고 끝날일인데 애매하게 존중 이래버리니 기준이 애매해져버리고 심지어 회의도 길어지고 내부에서도 갈렸다는게 밝혀지니 언론입장에선 딱 좋은 떡밥이지
5만이 넘게 왔고
결정적 존중으로 한 팀이 피해를 봤고
그 경기 담당 심판이 전적이 화려하고
근데 심판위 결과가 애매하네?
내가 스포츠국 데스크면 신나서 기사 때리지
이참에 더 공론화 되서 지들이 지들 식구 감싸다가 욕도 좀 먹고 시스템도 바꼈음 좋겠네
예전엔 엑셀로 프로그래밍해서 랜덤배정 시킨거로 아는데 오늘 기샤보니 그것도 아닌거 보고 협회에서 심판배정 들고간거 여전히 이해 안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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