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첫 직관 인증
어린이날 연휴라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하루쯤 쉬자는 마음으로 인생 첫 혼직 다녀왔다.
유니폼이 너무 사고싶어서 일단 줄을 섰는데 풀마킹인지 몰랐지만 그냥 성용이형 맛있는 음식 한 번 더 먹으라고 예정에 없던 지출을 했다.
혼자 가도 충분히 재밌었다.
유니폼도 구매한 김에 직관 많이 다녀야겠다
내후년에 최종 2차 합격하면 언젠가 감사해보고싶다.
추천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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