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전 심판은 "크레용팝처럼 인간은 점핑-점핑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최준의 상황이 불가피 하다는 평가였다
심판소위원회 판정에 앞서 K리그서 심판을 경험했던 복수의 전 심판들은 아이돌 가수를 언급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 심판은 "크레용팝처럼 인간은 점핑-점핑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최준의 상황이 불가피 하다는 평가였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07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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