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골 도둑 맞았다" 챔스에서 희대의 오심 발생? 데 리흐트 추가시간 동점골 VAR 안 거치고 노골 판정…"부심이 사과했다"
결과적으로 뮌헨은 2021~2022시즌 이후 무려 12년만에 단 한 개의 트로피도 들지 못하며 씁쓸하게 시즌을 끝마쳤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케인은 '무관의 저주'를 벗어나지 못했다.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날아온 김민재도 아쉬움 속에 시즌을 마무리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14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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