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득점공은 지난 10라운드 수원FC 대 서울전에서 나온 기성용(서울)의 중거리슛 득점 공
현재까지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득점공은 지난 10라운드 수원FC 대 서울전에서 나온 기성용(서울)의 중거리슛 득점 공으로, 2308유로(340만원)에 낙찰됐다. 2위는 8라운드 서울-전북전 송민규(전북)의 선제골 득점공으로, 1203유로(176만원)를 기록했다. 3위는 같은 경기에서 나온 전병관(전북)의 득점공으로 낙찰가 1102유로(161만원)였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509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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