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쑥덕 보니깐 김기동이 시즌 전에 감독들이랑 선수 몇몇 모아서 하는 심판 판정 설명회? 그런거에서
뭐 올해는 이런저런 판정 기조에 변화가 있을수도 있어요~ 했는데
핸드볼 좀 빡빡하게 볼 수 있어요 라고 강사가 그랬는데
김기동이 그때 물어봤다네
어 그럼 뒤에서 날아오는 공은요?
그때 강사의 대답은 에이 뒤에서 날아오는 그걸 어떻게 다 보고 그래요~
뭐 그 강사가 김희곤이 아니라 뭐 그렇긴 하다만
그래서 김기동이 빡친 부분이 그런 부분 아닐까 싶긴 하다는
그 기자분 말로는 자기가 이거에 대해서 몇몇 심판들에게 통화해봤는데 자기네들은 김천전이랑 울산전 다 핸드볼로 볼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좀 많다고 함
김천전이 더 빼박이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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