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년도까지 일했던 협회 직원이 말한 뒷이야기
내가보기엔 카타르월드컵이전 판곤X명보 일처리 호흡이 좋았음
다만 본인 선에 이루어져야 직성이풀리는
협회 결정권자는 이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소문이 돌았고 나도 들음 ㅇㅇ
하다못해 유니폼 디자인이나 폰트까지 관여할 정도임
이 정도로 그 양반은 자기 손 거치는거 중요시 생각함
클린스만 선임관련
대전 안톤 에이전트한테 올림피아코스 전 감독인 미첼을 소개받음
당시 위원장인 뮐러는 이전에 벤투를 선임한 프로세스를 인지하고 있고
여기 배경으로 추려서 미첼을 포함한 5명의 후보를 추림
더욱이나 본인이 독일사람이라 독일지도자를 뽑을생각없었다고함
(커넥션 문제로 시끄러워질수있고 더 객관적으로 보고싶기때문)
여튼 지원한 후보들 네임드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여차저차 단계를 수립하는 과정중에
갑자기 클린스만이 선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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