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도발에 결국 일 터졌다, 인천팬 물병 투척 → 기성용 급소 강타...백종범 "선수로서 하면 안 될 행동이었다"
https://v.daum.net/v/20240511194548417
서울의 백종범 골키퍼가 골대 뒤쪽에 자리잡은 인천 서포터를 향해 승리 세리머니를 펼쳤다.
대놓고 인천팬들을 자극하려는 행동이었다. 순간 인천팬들도 말릴 새도 없이 경기장에 물병을 투척하기 시작했다.
인천 선수들이 앞으로 나와 팬들에게 손을 가로저으며 던지지 말라고 신호할 정도였다.
누가 먼저 도발하래?
요니치, 박승호, 김건희는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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