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정경기 근데 개꿀잼이었음
스릴러 영화 한편 보는 기분이라해야하나
경기땐 무고사 골들어가서 ○○○댓다 싶을때
제르소 퇴장해줘서 기분 좋은상태에서
윌리안님께서 두골 넣어주시니까 목소리 나갈정도로 소리지르다가
경기 끝나고는 갑자기 뒤에서 누가 때려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에서 집가는
실제로 누가 뒤에서 갑자기 뛰어오는데 퍽치기 당하는줄알고 놀라기도 함;;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같은 느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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