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해서 이제 쓴다 진짜 미개한것들아
어제 비도 오고 손이 너무 시려워서 도원역 화장실에서 따뜻한 물로 좀 지지자 해서 따뜻한 물을 틀었는데 안 나오더라 그래서 친구한테 여기 따뜻한물이 안 나와.. 이랬는데 어떤 싸천 40대쯤으로 보이는 아재가 "하다하다 공중화장실에서 따뜻한 물을 찾는 ○○○는 처음보네" 이○○○을 하더라 나도 경기장에서 물병 던지는 ○○○는 처음본다 이 ○○○야 그리고 서울은 따뜻한 물 나온다 이 ○○○야 어딜 ○○○야 ○○○야 거리고 있어
추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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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작년에 당한 저 싸천놈들 행패임 년도가 바뀌어도 쟤네들은 진짜 안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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