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두광의 강등실화 ‘수원의 봄’
골먹히고 도발 세레머니 해도
물병은 안던지던 ○○○...
승점도 꾸준히 대주던 ○○○...
K리그, 한국 축구의 붐을 위해서
자진해서 2부로 내려간 ○○○...
K2 꼴지 구단을 위해 재난지원 승점
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걸 몸소
실천해준○○○
그저
대.개.랑
그저
G.O.A.....
아아
그립진
않읍니다.....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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