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글이 삭제되는 주된 이유는 관리규정,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종일 지켜지지 않은 글들 삭제하면서 여러건의 문의 쪽지와 항의 또한 받았는데요,
그렇지만 규정과 가이드라인이 존재하는 이상 회원 여러분들도 지켜주셔야 합니다.
관리규정
제7조 부적절한 친목
1. (정의) '부적절한 친목'이란 다음 중 어느 하나에 속한 경우를 말합니다:
가. 커뮤니티 밖에서의 일을 커뮤니티 안에서 언급하는 경우;
나. 당사자들만 아는 내용을 서울라이트에서 얘기하는 경우;
다. 운영진이 허용한 상황이 아닌 한, 개인 신상을 파악할 수 있는 닉네임이나 서명을 설정하거나 개인 정보를 공개하는 경우;
라. 운영진이 허용한 상황이 아닌 한, 타회원의 닉네임을 언급하거나 글과 관련없는 개인적 댓글을 다는 경우;
마. 운영진이 허용한 상황이 아닌 한, 닉네임 변경을 신고하는 경우.
2. (규제) 부적절한 친목을 하는 경우, 해당 글은 별도의 통고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으며 해당 게시자는 제3장의 징계 절차에 회부될 수 있습니다.
가이드라인
- 일반인의 SNS 게시글/댓글을 캡쳐하여 업로드 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타 커뮤니티 또는 타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을 비난할 목적으로 타 커뮤니티 글을 퍼오거나 중계하는 글을 금지합니다.
이대로라면 sns나 타커뮤니티의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는 글이나 댓글을 가져와서 욕해달라고 언급하는 글들은 모두 삭제 대상입니다.
규정과 가이드라인의 숙지가 아직 다들 부족하신 것 같아서 다시 안내차 글을 올립니다.
추천인 2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